산하검심 12화
当年若不是他给的半块饼
dāngnián ruò búshì tā gěi de bànkuài bǐng
그때 그가 준 전병 반쪽이 아니었다면
徒儿早就饿死在路上了
túér zǎojiù èsǐ zài lùshàng le
제자는 벌써 길바닥에서 굶어 죽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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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검심 12화 십오와 재회한 심교 |
그 후 백용관에 도착해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한 심교는 예전에 도와주었던 십오와 재회하게 되고, 건강하고 씩씩한 십오의 모습에 흐믓함을 느끼는데.
当年는 当时에 비해 비교적 긴 시간대를 나타냄
번역 유의사항 : 한국어와 중국어는 양사 위치가 반대이다.
한국어 동량사 위치 : 한 번 보다.
중국어 동량사 위치 : 看一遍
한국어 명량사 위치 : 술 한 잔
중국어 명량사 위치 : 一杯酒
한국어 번역 :에, 에서 차이점
일반적으로
장소+에+상태(형용사, 상태를 의미하는 동사, 지속성 없는 동사)
장소+에서+행동(지속성 있는 동사)
예외 예문) 나앉다 : 의미에 따라 에, 에서 구분 필요.
직장에서 나앉게 생겼다.
길바닥에 나앉았다.
한국에 산다. : 사는 장소가 한국임.
한국에서 산다. : 한국에서 생활함.
原来是你
yuánlái shì nĭ
너였구나
原来 부사로 쓰임. 알고 보니. 실제 상황을 알아냈음을 나타낸다. (원래라는 뜻 아님에 주의)
原来的 본래의. 원래의.
你如今在这白龙观里修行
nǐ rújīn zài zhè báilóngguān lǐ xiūxíng
네가 이제 백용관에서 수행하니
也算是我的同门了
yě suànshì wǒ de tóngmén le
내 동문인 셈이구나
算是 suànshì 동사 ……인 셈이다. ……라 할 수 있다.
观 도관. 도교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