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天底下还没有哪个地方能拦得住我"
천하 어디에도 날 막을 곳이 없거늘
山河剑心 千秋 산하검심 천추 6화 중 현도산에 오른 심교와 안무사 대사/ 안무사의 예절교육
기억상실 후 어렵사리 현도산을 찾아간 심교. 욱애와 나눈 차 한잔이 독배였을 줄이야!
궤변을 늘어놓는 욱애 앞에서 심교는 현도산이 더이상 예전의 현도산이 아님을 깨닫고 배신감+상실감+내가 바본가? 등등 데미지를 입은 채 구석에 찌그러지는데.
심교를 구슬리려는 욱애 꼬락서니를 눈뜨고 볼 수 없는 안무사 춘수지법으로 친히 예절교육 시전하신다.
안무사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고아한 자태와 거침없는 간결한 움직임에 묵직한 배경음악이 딱 어울어진 장면 중 하나.
晏宗主此番上山
yàn zōngzhǔ cǐfān shàngshān
안 종주가 이번에 산에 오른 건
并非要对玄都山不利
bìngfēi yào duì xuán dū shān búlì
결코 현도산에 해를 끼치려는 게 아냐
此番cǐfān 이번
并非 bìngfēi 부사 결코 ……이 아니다.
要 동사 …할 것이다. …하려고 한다.
玄都山 xuán dū shān 현도산
不利 búlì 1. 불리하다2. 순조롭지 못하다3. 잘 되지 않다4. 성공하지 못하다 (*해로움>위협)
그와중에 안종주를 싸고도는 심교가 믿을 수 없는 욱애. 아니 사형 아무리 그래도 이건 우리 집안싸움 이잖아 언제 안무사 마문 따위랑 친해져서 온 거야
자기가 그랬던 건 현도산을 위해 정세를 읽은 것이고 사형이 이러는 건 분명한 타락이요 미혹된 증거라며 화를 내지만
你居然为魔门的人说话
nǐ jūrán wèi mómén de rén shuōhuà
사형이 마문 사람을 대변하다니 (대변할 줄이야, 뜻밖이다)
难不成
nán ‧bu chéng
설마
真的被迷了心智
zhēnde bèi mí le xīnzhì
정말로 미혹된 겁니까
居然 jūrán 뒤에 예상치 못한 뜻밖의 일이나, 예상과 반대되는 결과가 놓여, 문장 전체를 ~하다니, 어조가 강하고 부정적.
부사1. 뜻밖에2. 생각 밖에3. 확연히4. 확실히
为 wèi 개사 …을[하기] 위하여. [목적을 나타냄]
难不成 nán ‧bu chéng 부사 설마 …란 말인가? 설마 …하겠는가? 설마 …란 말인가? 설마 …이겠어요? [반문의 어기를 강
被 bèi ~당하다, ~에게 ~당하다.(동사 앞에 쓰여 피동을 나타냄)
心智 xīnzhì 마음의 지혜, 의식, 마음, 심성, 품성
若说被迷了心智
ruò shuō bèi mí le xīnzhì
미혹됐다라...
你都能与北牧勾结了
nǐ dōu néng yǔ běimù gōujié le
너도 북목과 결탁할 수 있는데
我又为何不能和魔门的人一起
wǒ yòu wèihé bùnéng hé mómén de rén yìqǐ
나라고 왜 마문 사람과 어울리면 안 되지?
勾结 gōujié 1.결탁(하다) 2. 공모(하다)
为何 wèihé 왜, 무엇 때문에
一起 yìqǐ 같이, 함께 어울리다
화가 뻗친 욱애는 안무사를 서둘러 쫓아내려 하지만-!
晏宗主不请自来
yàn zōngzhǔ bùqǐngzìlái
안 종주, 청하지도 않았는데 오셨으니
未免失了礼数
wèimiǎn shī le lǐshù
결례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郁某还有家务事要处理
yùmǒu háiyǒu jiāwùshì yào chǔlǐ
욱모는 아직 처리해야할 집안일이 남아서
还请恕不远送
hái qǐng shù bùyuǎn sòng
멀리 배웅하지 않겠습니다
不请自来 bù qǐng zì lái [성어] 청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찾아오다., 불청객,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찾아옴.
未免 wèimiǎn 부사 1.아무래도 …이다. 좀 …하다. …하다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동의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문장에 쓰여 완곡한 어조를 나타냄] 2.…을 면할 수 없다. 꼭[불가피하게] …하다.
礼数 lǐshù 1. 예의2. 예모3. 예절4. 사회적 신분·지위에 상응하는 예의·격식
某 mǒu 대명사 모. 아무개. [자신의 이름 대신 쓰여 자신을 존대하는 어기를 나타냄]
处理 chǔlǐ 동사 처리하다. (일을) 안배하다. (문제를) 해결하다.
还请 hái qǐng ~해주십시오,
恕 shù 1. 용서하다2. 용서를 바랍니다3. 너그럽다
恕不远送 shù bùyuǎnsòng 멀리 배웅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하!어디서 까부냐 한입거리도 안 되는 찌끄래기가 본좌가 오고 싶을 때 오고 가고 싶을 때 간다는데 토를 단다고? 네 사부 기봉각이 울겠구나
笑(话)
xiào‧hua
웃기는군
天底下还没有哪个地方能拦得住(我)
tiāndǐxià hái méiyǒu něigè dìfāng néng lán‧dezhù wǒ
천하 어디에도 날 막을 곳이 없거늘
*有자문 순서: 有명사술어
今日若是祁凤阁说这番话
jīnrì ruò shì qífènggé shuō zhèfānhuà
오늘 기봉각이 이런 말을 했다면
本座可能还要给他点面子
běnzuò kěnéng háiyào gěi tā diǎn miànzi
본좌가 그의 체면을 좀 봐줄 수도 있다만
//예를 좀 갖출 수도 있지만
但你
dàn nĭ
그게 너라면...
你算什么东西
nǐ suàn shénme dōngxī
네까짓 게 뭐라고
天底下 tiāndǐ‧xia 명사 [구어] 하늘 아래. 천하. 이 세상.
还没有 hái méiyǒu 아직 없다
…得住 [ …‧dezhù ] 동작이나 상태가 안정·확립·정지·부동(不動)의 성질을 지니며, 움직임이 없게 되거나 또는 그렇게 만드는 뜻을 나타냄.
若是 ruòshì 1. 만약 …한다면2. 이와 같이3. 이처럼
拦 lán 1. 막다2. 저지하다3. …을 마주 대하다4. …을 향하다
还要
给사람面子 체면을 세우다
算 suàn 4. 동사 추측하다. …라고 생각하다. 5. 동사 …로 (인정)하다. …라고 여겨지다. …인 셈이다. 간주하다[되다]. 치다. [‘就~(是)’의 경우에는 ‘설령 …하더라도’의 양보의 의미로 사용됨]
*가만보면 안무사는 기봉각에 집착이 깊음.... 아 내가 꼭 이겨먹어야 하는데 왜 사라져버린거지 싶은. 기봉각 대체 얼마나 강력한 인물이었던거냐